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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선수 연봉 소속팀
추신수 선수의 연봉과 소속팀 관련 내용입니다.
뛰어났던 코리안 메이저리거인 추신수 선수 관련 내용입니다. 소속팀과 계약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만료됩니다. 물론 계속해서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이 시점에 많은 사랑을 받은 추신수 선수 연봉 소속팀 내용 정리합니다. 추신수 선수 연봉 소속팀 궁금하신 내용 아래 보이는 항목 참고하세요.
추신수 선수의 활약 덕분에 신명 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한국인 선수 중에 추신수 선수만큼 뛰어나게 꾸준한 활약을 한 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존경과 감사를 담아 포스팅 작성을 합니다.






추신수 선수 올해 연봉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추신수 선수 올해 연봉은 2,100만 달러입니다. 현시점 환율로 한화 환산하면 대략 240억 가량의 돈입니다. 정말 엄청난 금액이 아닐 수 없습니다.
메이저리그 선수 연봉은 MLB SALARY RANKING이라고 확인가능합니다. 여기서 확인해 본 결과 추신수 선수는 공동 34위입니다. 정말 대단한 연봉이고 순위입니다.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이 정도로 대우를 받는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또한 이 정도 연봉을 받기까지 추신수 선수도 엄청난 노력을 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언급을 먼저한다는 것이 늦어졌네요. 위의 여섯 장의 이미지는 추신수 선수 소속팀인 텍사스 관련 이미지입니다. 별 표시된 사진이 있는데 저것이 텍사스 깃발 관련된 이미지입니다.






위의 사진은 추신수 선수 별명 관련 사진입니다. 성인 Choo에서 따온 별명입니다. 한국에서는 기차 소리가 칙칙폭폭입니다. 미국에서는 추추(Choo Choo)라고 합니다. 그래서 추추 트레인이 별명인 것이죠.
다시 연봉 관련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추신수 선수는 텍사스에서 2014년부터 뛰기 시작하였습니다. 당시에 2014년부터 2020년까지 7년 1억 3천만 달러의 계약을 하였습니다.
당시에 1억 달러가 넘는 초대형 계약을 하여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추신수 선수는 나이가 들어도 충분한 활약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매년 기록을 봐도 꾸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프로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지만 40대가 가까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꾸준하다는 것은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성적으로 고스란히 반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추신수 선수의 대단함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메이저리거를 꿈꿉니다. 그래서 KBO에서 시작하여 메이저리그까지 진출하는 선수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성공을 선수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도전에 의의를 두고 돌아오는 선수들도 있습니다. 추신수 선수는 프로 첫 시작을 메이저리그에서 하였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 곱씹지 않을 수 없습니다. 타국에서 처음에 영어도 안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된 훈련과 낯선 타지에서 생활이 정말 힘들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메이저리그에서 다년 계약에 거액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물론 이와 비슷한 성공 케이스가 있습니다. 바로 박찬호 선수입니다. 박찬호 선수도 프로 시작을 메이저리그에서 하였습니다.






추신수 선수의 소속팀을 간단히 언급해보겠습니다. 시애틀 마리너스에서 2005년부터 2006년까지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클리블랜드로 이적을 합니다. 2006년부터 2012년까지 활약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클리블랜드 시절부터 각인되기 시작합니다. 추신수라는 선수가 있고 메이저리그에서 활약을 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압니다. 이후부터는 꾸준한 활약을 해서 소식을 주기적으로 접하였습니다.
이후에 2013년 신시내티 레즈에 잠시 머물렀습니다. 그 이후에 대형 계약으로 텍사스로 이적하게 됩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이렇게 네 팀에 몸담았습니다. 현재는 20년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된 상태입니다.
앞으로 몇 해 더 추신수 선수의 활약을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짧지 않은 기간 동안 꾸준함을 보였다는 것은 앞으로 몇 년은 더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추신수 선수 개인 인터뷰에서도 가능하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지금도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많지만 추신수 선수도 몇 년간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것을 봤으면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 훌륭한 선수 생활을 마쳤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박찬호 선수처럼 한국에서 선수 생활 은퇴를 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물론 추신수 선수 개인적인 사정들도 있을 것입니다.
KBO에서 은퇴를 하는 레전드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한 명 더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류현진 선수나 다른 선수들도 메이저리그에서 성공적인 마무리를 하고 돌아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추신수 연봉 관련 포스팅이었으므로 연봉 관련 내용 추가하겠습니다. 현재 메이저리그 연봉 1위는 마이크 트라웃입니다. 3.700만 달러가 넘습니다. 2위는 게릿 콜입니다. 3,600만 달러입니다.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MLB에서 연봉 1위 하는 날을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