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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대표기도문
1월 첫째 주일 둘째 주일 셋째 주일 넷째 주일 다섯째 주일 기도문
1월 대표기도문입니다. 1월은 주일이 다섯 번입니다. 각 주별 필요 기도문 참고하세요. 관심 항목이 있으시면 아래 항목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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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첫 주 대표기도문.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리옵나이다. 힘든 한 해를 마무리 하고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복된 새해 첫째 주일 정승을 다하여 예배드리옵나이다.
이 새로운 한 해는 다른 해보다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난 해에 이어 여전히 힘겹게 삶을 이어가는 이들이 많이 있나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품 안에 있는 저희는 다르다는 것을 압니다.
새로운 한 해에 여전히 당신의 사랑의 충만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이들을 보듬도록 하옵시고 그들을 당신의 품 안에 이끌 수 있도록 저희에게 힘과 지혜를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믿음으로 범사가 잘되며 강건해지는 것을 몸소 느끼고 깨닫고 있습니다. 이 깨달음을 다른 이에게 전달할 능력을 주시옵시고 항상 겸손하고 회개하여 거룩하게 하옵소서.
분단된 이 나라에 평화를 주시옵시고 하지만 세계가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사오니 당신의 권능을 보여주시어 올 한 해는 질병의 고통에서 모두 벗어나게 하옵소서.
새해 첫 주일에 하나님을 섬기고자 모인 저희에게 축복을 주시옵고 모인 성도들 모두 새로운 한해 건강하고 원하는 계획 이루어지도록 보살펴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는 새로운 한 해를 즐겁고 건강하고 기쁘게 보내게 하시고 단 하루, 1분, 1초도 당신의 말씀을 거역하지 않게 하옵소서. (항목 선택으로 돌아가기)
1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둘째 주 대표기도문. 사랑과 인자함으로 저희를 보듬어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벌써 새로운 한 해 첫주가 지나갔습니다. 지난 주 이 자리에 모여 당신의 말씀을 듣고자 모였던 저희가 다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둘째 주도 무탈하게 주님의 교회 울타리로 저희를 인도하심에 감사드리옵고 새로운 각오를 다진 지난 한 주를 잘 지냈는지 돌아보게 되옵니다.
새로운 한 해의 활기찬 기운으로 교회를 나와서 마음 다잡은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일주일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한편으로 다시 한번 나태해지지 않는가 생각되옵니다.
그럴 때마다 당신의 말씀을 되새기려 노력하고 있사옵니다. 그러면서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있사옵니다. 새로운 한 해라 들떠있는 가운데 이럴 때 일수록 소외받은 자는 더욱 외롭게 느끼게 됩니다.
그들도 당신의 아들 딸임을 잊지 않도록 저희에게 기억하게 하옵시고 그들도 같은 식구로 보살펴 주도록 저희를 그들에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그들도 새로운 한 해를 따뜻하게 시작하고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기도드리옵나이다. 그러한 일을 할 당신의 일꾼들에게 축복과 영광을 체험할 기회를 주옵소서. 새로운 한 주를 새롭게 시작할 기운을 주신 것에 감사드리옵나이다. (항목 선택으로 돌아가기)
1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셋째 주 대표기도문. 아버지 하나님 한 주를 무탈하게 보내고 이 자리로 저희를 불러주심에 감사드리옵고 당신의 보살핌과 말씀 덕분에 충만한 삶을 영위할 수 있었습니다.
셋째 주가 되니 새해 첫날 했던 당신을 위한 삶을 살겠다는 결심이 조금씩 흐미해져 가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되옵니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였으나 작심삼주가 되지 않았나 반성하게 되옵나이다.
작심삼주가 되지 않도록 오늘 이 자리에서 저희를 다시 한번 깨우치도록 도와주시옵고 다시 한번 결심할 수 있도록 축복을 내려주시옵소서.
우리 교회에 새로운 한해 첫날부터 모범이 될 많은 일꾼들이 있사옵니다. 그들에게 축복을 주시옵고 지금처럼 남은 한 해를 힘차게 당신의 말씀을 전파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주시옵소서.
새해 다짐을 지키고 있는 많은 성도들에게 축복을 주시옵소서. 소외받은 자들을 교회에 이끌고 온 이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주시옵고 함께 온 자들도 다 같이 보듬어주시옵소서.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할 힘도 주시길 비옵나이다.(항목 선택으로 돌아가기)
1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
넷째 주 대표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해에 벌써 네번째 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희망찬 시작을 했던 다짐도 어느 새 희미해져 가는 듯 하옵나이다. 이럴 때 당신의 말씀으로 다시 한번 힘내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주변에 힘겨워 하는 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경제적 어려움, 질병으로 인한 어려움, 소외로 인한 어려움. 이들을 모두 이끌고 당신의 품으로 가려고 하나 아직 저희는 많이 부족하고 어립니다.
아직까지 소외된 자들을 이끌겠다는 계획을 조금도 실천하지 못한 이들도 있사옵니다. 저를 포함한 그런 이들을 위해 다시 한번 지혜를 주길 비옵나이다.
그런 저 자신을 되돌아보기 위해 오늘은 온 힘껏 찬양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저희를 어여삐 여기시어 다시 한번 당신의 말씀을 내려주시옵소서. 지나간 4주를 돌아보고 당신의 자녀로 모범이 되는 삶을 살도록 하겠나이다.(항목 선택으로 돌아가기)
1월 다섯째 주일 대표기도문
다섯째 주 대표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어느새 첫 해 첫 달이 모두 지나가고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지나간 한 달을 반성하며 되돌아보게 되옵나이다.
당신 앞에 부끄러운 행동을 하지 않았는지 부끄러운 말을 하지 않았는지 돌아보게 하옵시고 그 반성을 기반으로 남은 열한달을 살도록 하옵소서.
새해 첫째날 했던 결심을 많이 실천을 하였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전파하고 당신의 사랑을 주변에 증명하려 노력한 많은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 성도들과 성도 가족, 가정에 축복과 영광을 주옵소서.
새해 첫달을 열심히 보내가 당신의 자녀들을 잘 이끌고 계신 목사께 권능을 주사 그 사명을 남은 한 해 동안 잘 수행하도록 해주시옵고 그들이 건강하게 해주시옵소서.
당신의 말씀을 전파하는 전도사들 역시 많은 고생을 하고 있사오니 그들의 건강을 항상 염려하시고 그들에게 지혜를 주사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첫 달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진 것들에 감사하옵고 이루어진 이 모든 것과 남은 기간 이루어질 것들에 미리 감사드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항목 선택으로 돌아가기)